뿐만 아니라 샤이니, 자우림, 태연, 정은지 등 아티스트와 작업한 표기식 작가와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작업으로 알려진 오민 감독이 영상제작에 참여하여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혜이니는 SNS를 통해 ‘강아지 영수와 조용한 움직임을 가지고 살아가는 식물들에게 위안을 받아 이 곡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운을 띄우며 ‘지난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민들레 홀씨처럼 후- 하고 불면 날아가 기분 좋은 상상으로 바뀌길 바라봅니다’ 라며 발매 소감을 밝혔다.
[Song Credit]
Produced by 혜이니(HEYNE)
Composed by 혜이니(HEYNE)
Lyrics by 혜이니(HEYNE)
Vocal 혜이니(HEYNE)
Chorus 혜이니, 제이미
Arranged by Hy.J
Piano by Hy.J
base by Hy.J
E.Guitar by 안강호, Hy.J
Mixed by 허정욱(recording_man)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