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곡을 듣고 싶다면 이 봄의 추천 곡, '벤티' 의 핫 데뷔 앨범 [그쪽]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신데렐라" 하면 떠오르는 그 남자, '배근석' 의 새로운 이름, '벤티' 남자의 일반 심리를 대변하는 가사로 채운 [그쪽], 해피바이러스가 가득한 곡
따뜻한 날씨가 다가오는 이 봄날, 옆구리가 허전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그쪽] 이라는 곡은 2012년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의 "신데렐라" '배근석' 이 '벤티' 라는 이름으로 2015년 4월 말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였다. 목소리를 넘어 '배근석' 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서 3년간의 준비 기간을 끝내고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작년 '다이아트리', 'LPG' 의 제작 팀이 참여한 소속사 Hee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수 '벤티' 가 준비를 끝내고 이제 준비한 것을 마음껏 보여주기만 남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또 '벤티' 의 색깔을 보게 된다면 기존의 가수들과는 다른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2012년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신데렐라" 를 넘어서는 곡을 찾기 위해서 그동안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이제야 답을 찾고 선보이는 곡 "그쪽". 이 곡은 '엠파이어', "별에서 온 그대 OST", "신승훈" 등의 유명 가수들의 프로듀서 및 OST 작업을 한 작곡가 '다루별' 과 '다비치', '이정현' 의 작품의 작곡가 '고동균', 그리고 '케미', 'LPG' 등의 노래를 작사, 작곡한 '백일하' 로 구성된 프로듀싱팀 '라비앙 로즈' 가 선보이는 복고풍의 클린 기타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그쪽" 은 베이스를 기반으로 펑키 기타와 코러스가 전체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평범하지 않은 기타 연주와 과감히 코러스의 비율을 높이는 믹스 밸런스 선택으로 전체 곡의 특이함과 '벤티' 가 가지고 있는 목소리의 개성을 잘 살렸다고 전했다. 특히 비틀스가 선보였던 로큰롤 기반의 리듬과 트랜디한 펑키 기타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레트로 사운드가 천편일륜적인 펑키 음악에 차별화를 두어 '벤티' 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완성시켰다. 최근 블락비, 계범주 등 트랜디한 기타 연주로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기태' 와 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박수민' 이 세션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벤티' 가 전하는 "그쪽" 은 이 곡은 '벤티' 의 색깔을 잘 살리기 위한 여러 시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며 3년 만에 곡이 나오는 것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 한 보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2015년 누구보다 여러 무대와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으로 벤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서 많은 사랑도 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배근석' 이라는 오디션 스타를 넘어 가수 '벤티' 의 첫 앨범 [그쪽] 이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