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 만나 외로움을 잠깐이나마 잊을 수 있다면, 모닥불의 빛에 슬픔을 잠시 녹일 수 있다면, 쓸쓸한 온기를 함께 할 수 있다면
“서로의 마음만큼 가까이 가네 친구들은 초저녁의 모닥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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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그래도 우리 만나 외로움을 잠깐이나마 잊을 수 있다면, 모닥불의 빛에 슬픔을 잠시 녹일 수 있다면, 쓸쓸한 온기를 함께 할 수 있다면
“서로의 마음만큼 가까이 가네 친구들은 초저녁의 모닥불처럼” TRACKSRELEASESCREDITSComposed & Lyrics by 전호권
Arranged by 전호권, 박경환 (재주소년) A.guitar, Vocal, Chorus, Clarinet, piano 전호권 Chorus 이사라 E. guitar, Drum 박경환 Bass 조용원 Produced by 전호권, 박경환 Recorded by 전호권 @afternoon 3F Mixed by 박경환 @room afternoon Mastered by bk! @GLAB Studios Artwork by 마유 Management / afternoon records Executive producer / 박경환 Chief Manager / 손민호 A&R works / 손민호, 황인경, 르쇼, 오후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