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And Hug]
"우리 손잡아요"
어릴 때 저희 집은 폭력이 당연하듯 여겨지는 집이었어요.
그땐 아픈 기억들이 노래가 되어줄 줄은 몰랐어요.
동생이랑 꼭 껴안고 울며 잠들던 때가 가끔 생각나요.
그런 모두를 안아주고 싶어요. 우리 손잡아요.
모두 건강하세요.
|
INTRODUCTION전기장판 [And Hug]
"우리 손잡아요" 어릴 때 저희 집은 폭력이 당연하듯 여겨지는 집이었어요. 그땐 아픈 기억들이 노래가 되어줄 줄은 몰랐어요. 동생이랑 꼭 껴안고 울며 잠들던 때가 가끔 생각나요. 그런 모두를 안아주고 싶어요. 우리 손잡아요. 모두 건강하세요. 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전기장판
Vocal 장판숙 Guitar 김전기 Bass 김전기 Midi 김전기 Mixing 김전기 Mastering K.O sound Artwork 장판숙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