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성장을 함께 이뤄낸 아티스트 'Maggie Lindemann'의 싱글 [Obsessed] 공개!
'Maggie Lindemann'은 최근 몇 년 미국 전역과 주변 국가의 무대를 돌았다. 19세의 아티스트는 데뷔 싱글 [Pretty Girl]로 대형 매체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지만 소셜 미디어로 드러난 인기와 국제적인 명성은 히트곡 하나 이상의 수치를 나타낸다. 최근에는 4인조 팝밴드 'The Vamps'의 신곡 "Personal"에 참여해 뭇 여성팬들의 시샘을 받기도 했는데, 여러모로 'Maggie Lindemann'의 성장 징표는 뚜렷한 셈이다. 자신이 경험한 일과 느낌만을 노래에 담겠다고 공표한 그녀, 'Maggie Lindemann'의 발랄한 성명 "Obsess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