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걸 수밖에 없는 치명적 매력! [Pure Seduction]
'벨 (Belle)'이 더블 싱글 [Pure Seduction]으로 돌아왔다. "퓨어시덕션 (Pure Seduction)"은 달콤하고 은은한 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디로션으로 로션처럼 달콤한 '벨'의 이번 앨범은 시그니처 사운드마저 매력적인 믿고 듣는 프로듀서 'Laptopboyboy'와 지난 달 [レモネード]를 발매한 포근한 사운드의 인기 작곡가 'MacAilley'가 함께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벨 (prod. Laptopboyboy)"은 '벨' 특유의 컬러가 가장 잘 담긴 곡으로 귀여운 비트에 '벨을 울린다'는 중의적 표현을 재치 있게 녹인 사랑스러운 곡이다. 전화를 걸 수밖에 없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 전화가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그녀의 목소리에 집중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