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또 다른 한류의 불씨를 키우고 있는
가수 오송이 “아프고 나니까”, “만취”,“ 감미로워”, “하이웨이 로맨스”,
“Question" 에 이어 러블리한 팝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곡
“ALL OF ME"를 들고 우리에게 돌아왔다.
“ALL OF ME"는 기대조차 없던,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와
느껴지는 행복함과 설레임을 오송만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표현해낸 곡으로
강우경 프로듀서가 노랫말을 쓰고 박현암이 곡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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