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힘든 시기가 있고, 그게 어제일지 오늘일지 내일일지 아니면 앞으로 오랫동안일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시간은 흐르고 하루는 가니까 좋은 기운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저 스스로에게 하는 위로라고도 생각을 하면서 작업한 곡입니다.
-덕스훈트-
덕스훈트의 2020년이 가기 전 마지막 싱글 곡 'GOOD Dream day'
R&B/SOUL 장르를 기반으로 항상 덕스훈트가 추구하는 '빈티지'함과 'Chill'함을 넣은 위로의 곡이다.
이번 곡에는 본인만의 색이 매우 짙은 아티스트 '아마사와 세이지'와 목소리에 감정이 확실하게 전달되고 담겨있는 'Sumok'이 참여해주었다.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이기도 하고, 혹 그렇지 않더라도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가 온다고 생각한 덕스훈트는 사실 본인이 많이 힘든 시기일 때 본인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었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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