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포플레이’, 힙합 뮤지션 ‘다원’, ‘KinGMaker’의 콜라보레이션!
그루브 넘치는 Nu-Disco풍 힙합 뮤직 ‘I Can’ 발매
프로듀서 포플레이(FORPLAY: Jason & Alex)가 Nu-Disco풍 힙합 뮤직 ‘I Can’을 발매했다. ‘I Can’은 좌절과 아픔만 남은 과거의 일들은 잊어버리고 자신감과 패기로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파워풀한 힙합 비트와 펑키한 기타, 베이스, EDM 신디사이저 사운드 등이 어우러져 추운 겨울시즌을 핫하게 만들어 줄 파티풍 힙합 뮤직이다.
프로듀서 포플레이는 2019년부터 신인들이지만, 다양한 색깔을 가진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 ‘UNFAIR’, ‘여진’, ‘Edward Lecter’, ‘김미소’, ‘Remind’, ‘임세민’, ‘채시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일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