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사에 관하여
반복되는 일을 해야하는 모든이들을 위한 노래이며 미래의 사이보그 로봇의 마음을 대변한 노래이다
또는 만화 카이지에서 나오는 지하감옥 같은 곳, 일제시대의 군함도 같은 곳 그런 곳에서의 인간의 마음 그렸다.
나 자신 또한 계속해야 하는 운명의 굴레에 갇힌 적인 있고 지금도 그런지 모른다. 마치 계속 돌을 굴려 산에 올라야 하는 신화속의 인물과 닮았다. 우리 모두는.
2.음악에 관하여
반복되는 4박의 리듬속에 노래와 강철갑옷 같은 스트링과 신디사이저 연주를 넣었다.
SF 같은 느낌을 주려고 음악의 시작과 2절에서 신비한 효과음도 넣었다. 만들면서 만들고나서 생각지 못했던 음악이 나와서 좋았던 순간 이었다.
3.사진에 관하여
전국여행의 마지막 지점으로 택한 통영의 남쪽 끝 작은 항구에 도착했다.
흐린 날씨였지만 새들의 지저귐과 파도가 인상적인 곳이었다.
-01.내삶은 이게 다인지credit-
produced(제작) by 구본웅(ku bon woong)
작사 by 구본웅
작곡 by 구본웅
편곡 by 구본웅
보컬 by 구본웅
keyboard by 구본웅
record,mix,mastering by 구본웅(ku bon woong)
jaket design,photography by 구본웅
-02.내삶은 이게 다인지(inst.) credit-
produced(제작) by 구본웅(ku bon woong)
작곡 by 구본웅
편곡 by 구본웅
keyboard by 구본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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