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는 '구본웅(Ku Bon Woong)' 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이다 4집인 [4] 의 연장선 상에 있는 앨범이다 요즘같은 시대에 정규앨범은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앨범을 구성하면서 만든이가 감동받는 시간이 된것 같고 리스너들에게는 전체적인 음악을 앨범을 통해서 들을수 있을 것같다 매일 곡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일 이지만 한달 이상 지속하고 있다 아마도 매일 음악팬(팬이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리스너를 만나는 일은 신나면서도 조심스럽다 그렇지만 시작한 일이기에 끝까지 한번 가보는거다 어느 영화 대사 처럼 끝까지 한번 가보고 파보고 거기에 뭐가 있는지 알고싶다 그러면 진짜 내가 누군지 알 수 있으니까... 궁금하지 않나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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