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한 구성에 Lofi감성의 솔직, sweet한 가삿말]
선 지키면서 친구인 척
그렇게 헤어진 사람 곁에 남는 일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는 일 자체가 어쩌면
이미 선을 넘은 것일지도 모른다.
다시 선 안 제 자리로 넘어와야 하는 걸 알면서도.
그래서 ‘정’이 무섭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 Music producer : 도파민(DoPaMine)
Lyrics, Composed, Arranged : 도파민(DoPaMine)
Mix & Mastered : 도파민(DoPaMine)
Chorus : 도파민(DoPaMine)
Guitar : Tarkey
Cover designed : aoun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