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영국계 신예 싱어송라이터 "Harms"가 그녀의 첫 데뷔 앨범인 "Faded (Feat. Donutman)"를 발매했다.
Harms (본명: Harmony Hui)는 현재 18살로 본래 홍콩 가족의 출신이지만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지금까지 가수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한국의 음악 시장과 직접적인 관계가 전혀없었지만 오직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색깔로 여러 한국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번 데뷔 싱글 앨범인 "Faded"는 그녀가 과거에 인생의 압박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때 만든곡이다. 그녀는 이 노래를 통해 말한다.
"현재 역경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힘든 감정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순간들 또한 인생에서 새로운 가르침을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죠."
Mega-talented UK-based singer/songwriter, Harms, debuts her 1st official release, ‘Faded,’ featuring Clarity Crew’s Donutman.
Harms (birth name Harmony Hui) is a 18 year old Hong Kong/Chinese vocalist, born, raised, and currently residing in the United Kingdom. Although she has no connection with the South Korean music industry, she has managed to gain a substantial following here through the merits of her music alone.
Her debut single ‘Faded’ was written at a time when Harms wanted to escape the pressures of life.
In her own words, “I want to comfort people who are going through a tough time and tell them that feeling this way is normal. As time passes you realize that it was just another chapter in life where lessons are learn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