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싱 그룹 다섯이 감성 연작 ‘청춘도서관’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청춘도서관 세 번째 에피소드 ‘별길’은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프로듀서이자 리더인 Noody가 만들어낸 다섯만의 서정적인 멜로디, 디테일한 가사와 보컬 MJ, JKI의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청춘도서관 에피소드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하는 이세미 작가의 뮤직 웹툰이 뮤직비디오로 사용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룹 ‘다섯’은 노래하는 프로듀서 Noody와 글 쓰는 보컬 MJ, 아름다운 목소리 JKI로 구성된 그룹으로 어쿠스틱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디테일하고 현실적인 가사를 더해 기존 음악계와는 다른 색다른 음악적 색을 표현한다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발매한 ‘버스 뒷자리’를 시작으로 ‘청춘도서관’이라는 주제로 10대부터 30대까지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만남까지의 공감을 주제로 앨범을 발매하고 있으며 올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