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래 다른 느낌]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
예쁜줄 몰랐어(2021 Ver.)
연락하지마, 미친노래, 꿀벌 등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에게 유니크한 색을 가진 아티스트로 사랑 받고 있고,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 '꿀벌' 곡 BGM 삽입,
MBN 예능 '자연스럽게' OST '자연스럽게' 제작 등
각종 방송에도 곡이 알려지며
매력적인 아티스트의 색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보이는 매력을 더한 퍼포먼스적 음악 외에
들리는 매력을 더 알리기 위해
프로젝트 앨범을 제작했다.
기존의 현대의 음악은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로
"눈으로 봄으로써" 감동을 느끼는 인식의 비중이 높아졌다.
영호는 "귀로 듣는 음악"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같은 노래 다른 느낌"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기존 원곡에서 분위기만 바꾸어서
곡의 느낌을 얼마든지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
편곡과 사운드의 매력을 알리려고 한다.
두 번째로는
여전히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예쁜줄 몰랐어"곡의 재해석이다.
모든 음악 작업을 영호가 직접 진행하였고,
영호의 매력이 듬뿍 묻은 음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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