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래 다른 느낌]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
연락하지마 (못다한이야기 Ver.)
현대의 음악은
아티스트의 외모, 안무 등
"눈으로 봄으로써" 감동을 느끼는 인식의 비중이 높아졌다.
영호는
"귀로 듣는 음악"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같은 노래 다른 느낌"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기존 원곡의 재편성으로
곡의 느낌을 얼마든지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
"귀로 듣는 예술"의 매력을 알리려고 한다..
첫 시작으로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락하지마"곡의 재해석이다.
모든 음악 작업을 영호가 직접 진행하였고,
영호의 매력이 듬뿍 묻은 음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