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kit - Too Close
올해 초 싱글 'Only Knew'와 'Promise Me'로 bitbird에 데뷔 한 노르웨이 프로듀서 Rootkit 의 3 번째 싱글 'To Close'. Rootkit은 10 대 초반부터 음악 제작 및 전자 음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꾸준히 음악을 제작했다. 덥스텝과 드럼앤베이스와 같은 장르로 음악 여행을 시작했지만 다양한 레코드 레이블을 통해 하우스, 베이스로 발전하며 전자 음악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탐색해야 한다는 욕구를 느꼈다.
그의 새로운 싱글 'Too Close'는 창조적인 경계를 탐구하려는 욕구가 가득한 음악이다. Rootkit 자신이 이전에 만든 것과는 다른 것, 자신과 모순된 것을 만들기 위해 음악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했다. LA출신의 싱어송라이터 KARRA와 MOONZz의 중저음, 원거리 보컬로 인해 'Too Close'는 Rootkit 의 가장 신비롭고 추상적인 작품이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