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정규 교육을 받은 적 없는 천재 아티스트의 멜로디 – “Joy to the World Variation” 디지털 싱글 발매!
독일 바이에른의 작은 마을에서 나고 자란 '플로리안 크리스틀(Florian Christl)'은 작곡이나 피아노를 배운 적이 없다. 그저 피아노 앞에 앉아 그 스스로의 느낌과 생각에 따른 영감을 음악으로 표현할 뿐이다. 그가 만들어내는 멜로디는 그의 마음과 정신에 저절로 생성되는 것이며, 따라서 그의 음악은 감정과 갈망,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그가 연주하는 Joy to the World Variation을 감상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