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친구가 모여 송라이팅, 프로듀싱, 리믹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영국의 트리오 뮤지션 '리추얼'. 이들은 비숍 브릭스(Bishop Briggs), 두아 리파(Dua Lipa), 프란시스(Frances) 등 영국 음악계의 떠오르는 신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히 펼치며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리추얼의 첫 번째 정규 앨범으로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슬픈 감성이 담겨져 있는 곡들로 채워서 마음울림을 크게 전하는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