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지키지 못해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다.
그래서 거리의 시인 노현태와 Jam2Y (잼투와이)가 편곡을 맡아 노래와 춤을 만들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안전 수칙 지키기 챌린지를 한다고 밝혔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챌린지에 참여할지는 모르겠지만 챌린지가 잘 이어져 음원 수익금, 챌린지 수익금 등을
다원 문화 복지 재단을 거쳐 소상공인을 도울 예정이다.
노래는 미스 트롯에서 맹활약을 펼친 한가빈과 트롯 신예 임다애가 불렀고 안무는 노현태가 만들었다.
한가빈, 임다애의 코.행.세 (코로나19없는행복한세상)는
일등 아닌, 술 취한, 불행한, 외로운, 프리랜서, 자영업, 어르신, 의료진 등
세상 사람들에게 “힘들고 지쳐도 인생의 행복을 찾아 미래를 향해 달려라”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크레딧
작사: 노현태
작곡: 노현태
편곡: Jam2Y (잼투와이)
HT엔터테인먼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