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 VOLF입니다.
작년 초 발매하려고 했던 앨범 ‘F.T.W’를 개인 사정으로 못 내고 일년 동안 음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는데 새 마음으로 다시 처음부터 새 앨범을 일주일 전부터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19년~20년 초까지 만든 앨범 3개 가량에 60여 곡을 개인적으로 낼 생각이 없었는데 듣고 싶다는 분들이나 기다리신다는 분들이 계셔서 새 앨범 완성 할 때까지 싱글로 몇 곡 아니면 그 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만 모아서 ep로 낼 생각입니다. 앞으로 나올 음악들 그리고 1~2년 전에 음악들 모두 기대해주세요.
도와주신 ‘수원시티보이’, ‘키드밀리형’, ‘포니로모’, ‘경훈이형’, ‘인디고에이드’ 등등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이 곡은 ‘수시보’ 와 3일간 같은 자리에 앉아서 소리를 만져서 제가 원하는 사운드인 트랙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