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스톤' [그 다음날부터]
젬스톤의 2번째 곡 ‘그 다음날부터’가 발매됐다.
'그 다음날부터’는 이별 후 연인을 잊지 못하고 보고싶은 상대방을 기다리며 후회하는 마음을 담은 팝발라드 곡이다.
이번 곡은 잔잔하고 속삭이듯 시작하여 슬픔을 담담하게 풀어내다가 곡의 후반에서는 고조되는 감정에 감성적인 피아노와 스트링이 더해져 북받치는 감정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애절하고 섬세한 가사와 감성적이고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젬스톤(한상인)이 얼굴을 공개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려한다.
더욱 짙어진 감정과 매력적인 보이스는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인 젬스톤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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