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 Description
평생을 발명가로 살아왔던 화자는 이제 나이가 들고 두뇌의 번뜩임도 많이 사라졌다.
항상 자신의 전 작품보다도 더 훌륭한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소망이었던 그는, 이제 은퇴할 때가 다가왔음을 느낀다.
이 곡은 한국 음악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현직 음향감독, 사운드프로듀서
들이 기존의 음악시장에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직접 발굴하며 더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결과란 어떤 것인가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사단법인 한국음향예술인협회 KASA (Korea Association of Sound Artists http://www.kare.or.kr) 의 한국 음악산업 샘플러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이 진행된 곡입니다. .... ....
Performed by
시나 쓰는 앨리스 1기 (2015)
Producer : 엄현우, 한상훈
작곡 : 한상훈
작사 : 한상훈
편곡 : 시나 쓰는 앨리스 (한상훈, 김은비, 이봉규, 박성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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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엄현우, 한상훈
Composed by 한상훈
Lyrics by 한상훈
Arranged by 시나 쓰는 앨리스 (한상훈, 김은비, 이봉규, 박성준, 정다운)
Vocal 한상훈
Guitar 이봉규
Bass 정다운
Drum 박성준
Keyboard 김은비
Chorus 한상훈 이봉규 박성준 김은비
Recorded at Trinity Studio
Recording Engineer 황인성, 엄현우
Mixed by 엄현우
Mixed at Trinity Studio
Mastered at Sonic Korea by 채승균
Assist Engineer 진하명
Mastered at Sonic Korea by 채승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