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 쓰는 앨리스 [나사]
앨리스의 시를 음악으로 옮기는 밴드 ‘시나 쓰는 앨리스’가 2020년에 첫 번째로 발표하는 싱글, ‘나사’
너무나 피곤하여 근처 카페로 들어가 책상에 엎드린 채로 쓰러져 잠들었던 앨리스의 경험담에 대한 노래입니다. 지난 2016년 싱글[S
unbathing]에 실려있던 수록 곡을 현재 맴버들과 함께 재녹음하여 발표합니다. 봉규의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 ....
Performed by
시나 쓰는 앨리스 1기 (2015)
작사 : 앨리스
작곡 : 한상훈
편곡 : 한상훈, 김은비, 이봉규, 박성준
-------
track 01 “나사”
작사: 앨리스
작곡: 한상훈
편곡: 한상훈, 김은비, 이봉규, 박성준
리드보컬, 코러스 : 한상훈
일렉기타 : 이봉규
어쿠스틱기타 : 이봉규
건반 : 김은비
드럼 : 박성준
프로그래밍 : 한상훈
녹음 : 천학주 @머쉬룸레코딩(드럼), 한상훈 @앨리스팩토리(보컬, 기타, 건반)
믹싱, 마스터링 : 한상훈 @앨리스팩토리
아트워크 : Jey_D
제작 : 시나 쓰는 앨리스 (한상훈 김은비 이봉규 박성준 앨리스)
유통 : 먼데이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