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품에서 행복했던 작고도 작은 아이는 어느덧 성인이 되어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작아지는 건 어릴 때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째서 지금의 저는 세상 속에서 왜 한없이 작아지는 걸까요. 돌아갈 수 없기에 더 소중하면서도 후회가 가득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 ....
Produced by homezone, 정태수 Composed by homezone, 강윤성 Arranged by 강윤성 Lyrics by homezone Chorus by homezone Keyboard by 강윤성 Guitar by 조성준 Bass by 강윤성 Drum & Midi Programming by 강윤성 Mixed & Mastered by 7ragile @garden on mars Photo by 미러라이크 @mirrorlike_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