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흔하지 않은 그루브와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이 실린 음색과 톤으로 어린 나이지만 일찍이 힙합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아티스트 'TYLE (타일)'이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색이 담긴 음악을 선보인다. 싱글 [Sippin]은 TYLE 특유의 chill한 멜로디라인과 그루브 넘치는 플로우로 ‘젊을 때’ 느낄 수 있는 20대 초반 여느 청춘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다. 그루비한 랩핑과 세련된 보컬의 음색은 듣는 사람의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주며 입체적인 가사에 어느세 몰입하게 된다.. 'TYLE' 이 들려주는 [Sippin]을 통해 젊음만이 줄 수 있는 청춘의 생기를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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