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을 노래하는 밤라드(BAMLAD)의 세번째 싱글 [어떤 마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에 잠겨 잠을 이루지 못할 때가 있다.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은 정말 잘 해냈는지, 잘 하고 있는 건지 나에게 되묻는다.
'오늘 하루 힘들었지만 잘 견뎌냈다' 라고 나를 위로한다.
그렇게 음악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며 하루를 토닥여주는 곡이며,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분들에게도 힘이 되어 다가올 봄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담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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