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맘껏 꿈꾸었던 상상 속의 집.
지금은 보잘것없어도 서로의 마음은 꿈꾸던 집과 같이 서로가 집이 되어가자.
Composed by 예빛
Lyrics by 예빛
Arranged by 예빛, 정보익, 김준서, 이상혁, 이시은, 김효정
Vocal Director roon
Vocal 예빛
E.Guitar 1 이상혁
E.Guitar 2 예빛
Drum 이시은
Piano 김준서, 김효정
Bass 정보익
Sound Design 정보익
Album Art 유수지 @inmyflora
Mixing 이상혁 @shmusic23
Mastering 이상혁 @shmusic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