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 [사랑의 날씨]
헨즈 피플(HEN’s People)은 종합예술집단이다. 리더이자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헨을 중심으로 그림, 영상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과 영상, 그림 등을 콜라보 하여서 결과물을 발표함으로써 본인들의 재능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다.
01. "사랑의 날씨" 사랑의 날씨는 차분한 피아노 연주 위에 객원보컬 감미로운 목소리가 올라가 있는 발라드 곡이다. 흡입력 있는 멜로디 라인과 객원보컬의 음색이 가지고 있는 편안함과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서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무척 무더운 한여름, 심신이 지친 당신에게 가을비처럼 당신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사랑의 날씨]가 또 다른 힐링이 되어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