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서리서리에서 흙에서 만들어지는 음색들 그리고 멜로디를 가지고 5명의 작곡가와 함께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공간서리서리에서는 도자기관악기 '송훈'과 도자기 유율타악기 '율기'를 만들어 이번 음반을 준비하였습니다.
흙에서 만들어지는 소리는 어떨가요?
도자기관악기 송훈은 한옥타브의 악기입니다
이번 음반에서는 때로는 2개의 송훈으로 연주하기도 하였습니다 .
도자기 유율타악기 '율기'는 그릇을 쳐서 소리내는 악기입니다
여러개의 그릇을 쳐서 소리를 내고 있지만 물을 이용해서 정확한 음정을 맞출수가 있습니다.
디지털시대인 지금 아날로그적인 흙의 감성으로 만든 음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space seori seori' made music with five composers with the tone and melody made from the soil
In the space seori seori, we made this album by making pottery wind instrument 'Songhoon' and pottery percussion instrument 'Yulgi'.
What about the sound made from the soil?
The ceramic wind instrument 'Song Hoon' is a Korean ceramic wind instrument of 1 octave
Sometimes I played with two songs on this album.
The pottery rhythm percussion instrument 'Yulgi' is a musical instrument that sounds by hitting a bowl
I'm making a sound by hitting several bowls, but I can use water to hit the correct pitch.
I would like to introduce music made from analog earth sensibility in the digital ag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