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멕스 앤 키고 (Ru_mexx & Keego)' [How am I supposed to know?]
2019년 쉴 틈 없이 달려온 “루멕스 앤 키고” 가
이번엔 싱글 How am I supposed to know? 로
달달한 사랑의 감정을 전하러 돌아왔습니다
좋아하는 상대의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
신경 쓰이는, 이제 막 사랑의 감정이 싹트는 순간(을)
(혼자만의 착각일까 걱정되 살짝 떨리는 마음도 있지만
'나'에 대한 상대방의 감정을 확인하고 싶어 용기 내어 말하는 풋풋한 연애 새내기들의 마음을)
살짝 허스키한 매력이 넘치는 여성 보컬의 목소리로
잘 녹여낸 곡입니다
이 가을 사랑의 시작점에 있는 여러분들께
이번 곡이 하나의 축복이 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