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향수에 따뜻한 트로피컬 비트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Lofi 팝,
뉴욕 출신의 비트 장인, 프로듀서 Lucian과 호주 싱어송라이터 Jade Alice의 EP앨범 [pink and blue]
뉴욕 출신의 프로듀서 Lucian(루시안)이 호주 싱어송라이터 Jade Alice와 함께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EP앨범 [pink and blue]를 선보인다. EP앨범 [pink and blue]는 60년대 향수에 따뜻한 트로피컬 비트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Lofi 팝이다. Lucian의 Lofi 프로젝트 1-800-lost에서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 호주 싱어송라이터 Jade Alice의 캐치한 매력의 목소리를 사운드 위에 얹은 4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전한 Lucian 특유의 낭만적인 멜로디와 멜랑콜리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