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신의 프로듀서 Lucian의 Lofi 프로젝트 1-800-lost
호주 싱어송라이터 Jade Alice와 함께 Lofi Pop으로 돌아온 네 번째 EP앨범 [Oh! If I could only have you]
Lucian(루시안)은 2014년 가을부터 리믹스와 싱글들을 릴리즈 하기 시작한 뉴욕에 기반을 둔 DJ/프로듀서다. 현재까지 꾸준한 앨범 작업과 활동으로 퓨처베이스 씬의 대표적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런 그의 Lofi 프로젝트 1-800-lost는 3장의 EP앨범을 발매하였고, 네 번째 EP앨범 [Oh! If I could only have you]로 돌아온 그는 이번에는 호주 싱어송라이터 Jade Alice(제이드 앨리스)의 목소리를 더하며 꿈꾸는 듯한 Lofi Pop 사운드를 선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