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Love No More' 같은 초대형 히트곡들을 양산하고 있는, 캐나다 듀오 Loud Luxury의 저력을 다시 느껴볼 때.
이번에는 뉴욕 출신의 래퍼이자 싱어인 Bryce Vine이 합류했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능력자로 정평이 나 있는 두 팀의 만남이니만큼 결과물도 예사롭지 않다.
특히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햇살을 예찬해왔던 Bryce Vine의 목소리는 'I'm Not Alright'와 함께 올여름 더욱 더 많은 장소에서 울려퍼질 것이 확실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