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신의 DJ/프로듀서 ‘루시안(Lucian)’의 Lofi 프로젝트 ‘1-800-lost’ 두 번째 EP앨범 [ukiyo EP]
‘루시안(Lucian)’은 2014년 가을부터 리믹스와 싱글들을 릴리즈 하기 시작한 뉴욕에 기반을 둔 DJ/프로듀서다. 현재까지 꾸준한 앨범 작업과 활동으로 퓨처베이스 씬의 대표적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런 그의 새로운 Lofi 프로젝트 ‘1-800-lost’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EP앨범 [irusu EP] 이후 두 번째 EP앨범 [irusu EP]를 발매한다. 그의 송라이팅 능력이 새로운 장르인 Lofi 씬에서도 두각을 나타냄을 증명해주는 5곡을 담아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