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트랩/힙합 프로듀서 “TheUnder”!
강력한 비트로 오감을 만족시킬 [Feel My Vibe]
트랩, 힙합, 일렉트로 팝 등을 다채롭게 믹스한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TheUnder”는 솔로 데뷔 전부터 록 밴드의 리더로서 밴드를 리드하며 왕성한 음악 활동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다재 다능의 뮤지션으로서 알려진 지 오래 이다. 힙합 및 트랩 장르에 큰 매력을 느낀 그는 본격적으로 헤비하고 탄력적인 힙합 비트를 메이킹 하는데 주력하여 흡입력 있는 공격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조화시키는데 성공, 그 솔로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거대한 사운드 이스케이프와 역동적인 싱크로 율을 자랑하는 그의 음악은 힙합 신의 막강한 입지를 자랑하였으며, 그의 등장에 많은 대중들이 열광하게 되었는데 마치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것 과 같은 빠르고 짜릿한 전율을 일게 하는 음악으로 묘사되고 있다.
특히 앨범 [Fire]는 유투브 음악 채널 ‘Trap Nation’에서 막강한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스트림 수 7천만명을 뛰어넘는 조회수를 기록, 그 이후 공개된 [Fight - Orchestral Version]은 [Hobbs & Shaw] 영화 트레일러 및 마케팅 캠페인 전반에 걸쳐 두드러지게 등장하여 더한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TV 쇼 [Chicago PD], [Shrill], [Lindsay Lohan’s Beach Club], [UFC Road to the Octagon]등에서도 수록되면서 음악 및 영상 업계에서 조차 러브콜을 받는 프로듀서로서 거듭나게 된다.
[Feel My Vibe]는 여성 보컬이자 프로듀서로서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는 “Robyn The Bank”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더욱 주목을 받은 트랙이기도 하다. 역시나 공격적이고 템포 감 있는 힙합/트랩 베이스와 일렉트로닉의 막강한 조화에 잊지 않고 가미된 대중적이고 중독적인 멜로디, 이에 그녀의 포스까지 합세하여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의미심장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화끈하게 마무리 짓는 아웃트로까지 정신이 아찔하다 못해 멘탈을 날려버릴 과격하고 꽉 찬 사운드 이스케이프에 기가 눌려버릴 지도 모른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바이브에 그저 몸을 맡겨보자. 가히 만족스러운 비트에 본인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고 있을 지도 모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