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을 겨냥한 청량감 넘치는 스파클링 사운드 일렉트로닉-팝!
스페인 DJ/프로듀서 '호세 드 마라(Jose De Mara)'와 뉴욕 DJ/프로듀서 '스티브 파워스(Steve Powers)'의 콜라보레이션 [Forever Mine]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의 하우스 DJ/프로듀서 '호세 드 마라(Jose De Mara)'가 뉴욕 출신의 DJ/프로듀서 '스티브 파워스(Steve Powers)'와 함께 올 여름을 겨냥한 청량감 넘치는 일렉트로닉-팝 싱글 [Forever Mine]을 발매했다. 점진적인 사운드의 표본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매력을 응축하여 여실히 담아낸 싱글로 브루클린 출신의 "Statue"라는 곡으로 유명한 R&B 싱어송라이터 '릴 에디(Lil Eddie)'의 시원스런 보컬 피쳐링이 강렬함과 청량감을 배가 시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