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의식에서 하관을 마치고 관 주변에 흙을 넣고 다질 때 부르는 노래.
이별의 슬픔과 설움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가사와 연주로 횡성 회다지소리를 재해석한 곡이다.
끝, 어쩌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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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장례 의식에서 하관을 마치고 관 주변에 흙을 넣고 다질 때 부르는 노래.
이별의 슬픔과 설움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가사와 연주로 횡성 회다지소리를 재해석한 곡이다. 끝, 어쩌면 시작. TRACKSRELEASESCREDITS편곡 : – 김하영
------- 편곡 – 김하영 구성 – 김하영, 노우경 보컬 – 노우경 피아노 – 김하영 생황 – 조병주 베이스 - 한다빈 타악 - 이민형 코러스 - 김하영, 조병주, 한다빈, 이민형 Artwork by 김지유 Mixing Engineer 심영섭(Shim, Young-sub) Recorded and Mastered at ‘SCMP’ 제작 (주)에스씨엠피 후원 한국음악실연자협회 본 앨범은 미분배 보상금으로 제작한 앨범입니다.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