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팀 '꽃가람'
꽃가람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노래 불러줘].
각박한 세상 속에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즐기고 싶은 현대인, 그리고 사람들 그들에게 작은 휴식과 같은 잔잔한 멜로디가 다가온다.
작곡,작사 : 이븐(Even)
노래 : 이은송
합창 : 이은송, 김보정, 이븐(Even)
sing me a song - river with flowers
Composer : EVEN
Lyricist : EVEN
Transcription : EVEN
Guitar : EVEN
Bass playing : EVEN
Drumming : EVEN
Synthesizers : EVEN
Mix and Mastering : EVEN
All rights EVEN
꽃가람
출발한지 어느덧 3년이 돼가는 신인이 아닌 신인 팀이다. 매회 버스킹 공연과 창작활동으로 실력을 키워 나가고 있으며 여러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맴버 각각의 활동 또한 주목할만하다. 리더인 "이븐(Even)"은 스래시 메탈 벤드인 "마하트마 "의 리드 기타로 활동하고 있다.
마하트마는 1993년 결성된 장수 밴드이다. 지난 2008년에 스래시 메탈 밴드 최초로 "EBS 스페이스 공감"에 서기까지 한 저력을 가진 팀이며, 2016년 하반기에 3집 앨범이 발표 예정이다. 한국음악사에서 뼈대가 굻고 매우 중요한 틀을 세우고 있는 밴드의 활동도 주목할만하다.
보컬 "이은송"과 "이혜빈"양은 지난 7월에 각각 싱글 음반을 발표했다. 이은송은 "오늘도 퍼가요"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다 현대사회의 각박하고 살기 어려운 부분을 사랑 노래와 같은 비유로 잘 풀이한 했다. 가사를 곱씹어 보면 아주 재미있는 노래다.
또한 이혜빈양은 "라이프" 라는 노래로 등장했다. 이 노래는 무관심에 대한 부분을 노래했다. 다소 무거운 주제가 될 수 있는 소재를 낮고 조용한 음성으로 표현했다. 매 해가 지날수록 더욱 성숙해져가는 꽃가람 그들의 행보를 지켜볼만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