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람' - [새콤한 하루야]
밝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꽃가람'! 아니 '이혜빈' 양! 항상 사회의 문제점을 노래하다 오랜만에 꽃가람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곡은 여유롭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느끼며 살고픈 마음을 풀어 냈다. '꽃가람'의 메인 작곡가인 '이븐(even)'이 작사 작곡을 했으며, '이혜빈' 양은 편곡을 가담했다. 본격 창작에 불이 붙은 '꽃가람'!!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일상의 작은 얘기로 풀어주는 그들이 있어, 오늘 하루도 흐뭇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