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하드트랩을 연구해오던 리버스 프라임의 첫번째 오피셜 하드스타일 트랙 '저스티스 리그'는 사이렌 소리를 뒤로하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젊은 청춘들의 열정을 부추긴다.
스트레이트하게 뻗어나가는 하드 비트. 웅장하고 귓가를 사로잡는 메인 신스, 톡톡 튀는 서브 베이스로 무장한 하이 퀄리티 하드스타일 트랙을 이제는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
Reverse Prime's first ever ultra sensitive Hardstyle track, which has been studying strong Hard Traps.
"Justice League" encourages the passion of young people who go wild, leaving their sirens behind.
Straight slitting hard beats, Ear to eat main synth and tapping sub bases.
Now you can catch it high quality Hardstyle tracks in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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