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Schunk & Raven & Kreyn' [My Name]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독일 하우스 장르 아티스트 'Maxim Skunk'와 프랑스 DJ 듀오 'Raven & Kreyn'의 만남! 90년대 최고의 걸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 (Destiny’s Child)'의 히트곡 "Say My Name"을 퓨처 하우스 스타일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싱글
'Maxim Skunk (맥심 스컹크)'는 주로 딥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음악을 제작하는 독일 아티스트이다. 2015년 그의 프로젝트 딥하우스 브라더스(DeepHouseBrothers) 를 통해 [Shine] 발매, 국제명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14살에 처음으로 일렉트로닉 음악을 제작하기 시작하여2012년에는 함부르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Tihamer Jenei'와 협업하기에 이른다. 당시 발표한 "Make You Fly"라는 곡으로 유튜브 어워드에서 '가장 많이 구독한 채널 / 주/월별 가장 많이 재생된 비디오' 부문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2014년 말 'Marcel Muller'와 함께 딥하우스브라더스 프로젝트를 주창하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한다. 'MIC Deal'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Shine"는 2016년 3월,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에서 47위에 랭크되었다. 2015년 12월, 'Jaxx'라는 이름의 또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Twerk'라는 제목의 곡을 발표, 해당 싱글은 MTV 비디오 차트 TOP 10 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금도 여전히 딥하우스 브라더스로 활동, 매주 스포티파이를 통해 신곡을 발표하고 있으며 발표된 곡은 한 주에 20만회 넘게 플레이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 Raven & Kreyn 은 Alexandre Abescat과 Tom Mokrane 이2013년 결성한 프랑스 DJ 팀이다. 이 듀오는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싱글들로 유명한데, "So Happy", "In The Ai"', "Call Me Again". "Get This Party"들이 그 예이다. 비트포트 탑 100에도 여러 번 얼굴을 비췄으며, 특히 "Back To The Future" 라는 싱글은 차트5위를 기록하였다. 그 외에도 29위에 "Rock Now", 30위 "Long Game", 32위 "Chicago" 등 수많은 히트 싱글을 보유한 팀이다. 본 작, [My Name (Feat. BISHOP)]은, 세계적인 명성의 주인공, 독일 프로듀서 'Maxim Skunk (맥심 스컹크)'와 프랑스 DJ 듀오 'Raven & Kreyn'의 합작품으로, 90년대 최고의 걸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 (Destiny’s Child)'의 히트곡 "Say My Name"을 재해석한 일렉트로닉 싱글이다. 유혹적이고 스무스한R&B스타일의 원곡을 어딘지 모르게 들뜨게 만드는 퓨처 하우스 스타일로 완벽하게 바꾸어 놓았다. 또한 보컬을 담당한 'BISHOP (비숍)'은 겹겹이 쌓인 날카로운 피아노 리드 위에 흠잡을데 없는 보컬을 선보인다. 90년대의 향수를 간직하되 댄스 플로어에 활기를 불어넣을 신스 코드와 기분 좋은 하모니를 갖춘 싱글의 발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