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그루브를 토대로 활약하는 한국의 '해머링' 마침내 데뷔 앨범 발표. 메탈코어의 코드 진행과 스래쉬 적 방법론을 도입!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인천 출신의 4인조!
'FIVE FINGER DEATH PUNCH' 나 'LAMB OF GOD' 등 현재 메탈계의 대세인 그루브 메탈을 추구하는 '해머링' 이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어느덧 결성 10주년을 맞이하지만 실제 음반 데뷔는 지난 2013년 여름 싱글 [Hammering] EP 를 통해 완수. 네이밍 답게 망치로 난타하는 음악을 추구한다는 뜻에서 '해머링' 으로 시작한 이들은 앨범보다 실제 공연에서의 강렬한 연주로 인해 각광받던 밴드로, 기본적인 그루브성 사운드를 바탕으로 서정성까지 표현하는 매우 보기 드문 스타일의 밴드이다.
기존의 오리지널 멤버 이외에도 '국카스텐' 의 오리지널 멤버였던 베이스 '유진아' 와 'Shout', 'Necrosis' 출신의 밴드 리더 염명섭까지, 4인조로 최고의 화합과 연주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국내 헤비메탈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2015년 첫 앨범 발매와 함께 Pentaport Rock Festival 에 재 출연하면서 더욱 더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하반기 일본투어도 앞두고 있어 보다 넓은 무대로 진출을 꾀하고자 한다.
이번 데뷔 앨범의 아트웍은 'Kamelot', 'Amaranthe', 'Arch Enemy' 등의 작업으로 유명한 'Gustavo Sazes' 를 기용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