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시오 레코드의 첫 번째 여성 아티스트 미윰의 ’눈물이 흘러’
나도 모르게 아스라이 사랑에 물들어버린 여자의 순수한 감성을 녹여낸
가사와 추운 겨울날, 따스한 봄을 연상시키는 미윰의 아름다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로 하여금 아련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들어줄
미윰과 엘파시오 레코드의 첫 번째 합작’눈물이 흘러’는 당신의 마음을
순수했던 ’그때’로 되돌려 줄 것입니다.
2019년 또다시 우리에게 다가올 봄.
또다시 시작될 그때와 같은 이야기, 눈물이 흘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