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at', 'Pep & Rash' - [Ruff Like This] 진정 뜨거운 하우스 뮤직이 무엇인지 알려주마!
언제나 멋진 히트 트랙들을 꾸려온 'Watermat'과 'Pep & Rash'는 이번에 함께 엄청난 곡 "Ruff Like This"를 꺼내 들어 잡몹을 상대하는 듯이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담당자의 책상에 트랙을 내 밀었다. 땀 방울이 전신을 덮을 듯한 후끈한 클럽 무드와 함께 열정적인 그루브 라인의 베이스와 쿵쾅거리는 펌핑 비트 그리고 빈틈 없는 스네어와 클랩, 엉덩이에 비벼지는 일렉트로 신스, 무지 야하고 전염도 높은 보컬 스니펫이 우리를 바닥에 주저 앉게 만든다. 커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