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 뮤직의 보스 Armin van Buuren과 더치 디제이 듀오 W&W!
이전 작품 'D # Fat', 'If It Ain't Dutch'에 이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고 막강한 콜라보 트랙 'Ready To Rave'를 발매했다.
싱글 'Ready To Rave'는 트랙명에서 예상되듯 올드스쿨 바이브를 풍겨내는 거대한 사이렌소리와 전력을 다해 뿜어내는 신디, 빈티지한 베이스 라인을 통해 한창 Rave가 유행하던 시대의 향수를 자극한다.
동시에 Armin van Buuren의 시그니처인 트랜스와 W&W의 장기인 빅룸을 과감하게 엮은 흥미진진하면서 막강한 하드 사운드도 들을 수 있다.
W&W가 얼마 전 새롭게 시작한 레이블 Rave Culture를 통해 발매되는 것으로, 당분간 2018년 버전의 레이브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감염시킬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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