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녀의 존재는 어느 소년에게 마치 진한 물감 같은 존재였다"
GOTCHA ! 의 3 번째 싱글 'WCID"은 "어떻게 하면 더 자신을 바라봐 줄 수 있을까?"를 표현한 곡으로, "What can I do "라고 반복되는 후렴은 그 절실함을 표현하고있습니다
가끔은 복잡한 말보단 한마디에 많은 뜻이 담겨있는게 더 중요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3번째 싱글 WCID 즐겁게 들어주세요
여전히 그대 마음을 GOTCH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