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빈센조’가 드라마와 어울리는 급이 다른 OST를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의 첫번째 OST인 라포엠 최성훈의 ‘Ombra mai fu’가 공개됐다.
‘Ombra Mai fu’는 음악의 어머니라 불리우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가 헨델의 작품이자 ‘라르고’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곡으로,
이번에 재편곡을 통해 ‘빈센조’의 삽입곡으로 선정됐다. ‘빈센조’를 통해 재해석된 ‘Ombra Mai fu’는 화려한 스케일과 통쾌한 엔딩
등을 선보이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가창자로는 ‘팬텀싱어3’ 우승팀이자 실력파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카운터 테너 최성훈이 참여했다. 최성훈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화려하며 폭발력 있는 고음을 보여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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