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t ; 005] Dandelion - 박새별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오늘을 잊지 말아요, 우리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이번 컬러 이름인 Dandelion(민들레)의 꽃말처럼 모든 것을 이해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낸 박새별의 노래.
소박함이 묻어나는 어쿠스틱한 편곡에 박새별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따뜻하면서 아름다운 곡이 완성되었다.
캡틴플래닛의 틴트프로젝트는 '컬러로 물들인 음악'이라는 의미로 장르라는 음악적 패러다임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이어가고 있다.
Produced by Captain Planet
Project Director Bedro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