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IN THE ZONE(위인더존) '우리가 왔다!'
WE IN THE ZONE이 직접 만들어내는 WE IN THE ZONE만의 음악을 들려주겠다!
WE IN THE ZONE은 힙합,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음악에, 도시적이며 stylish 한 색채감을 유지하는 진보적인 감성의 Core를 추구한다. 앞서 믹스테잎에서는 힙합과 하우스 장르의 하이브리드를, 이후 발표한 프로모션 비디오에서는 하우스와 일렉트로닉의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선보인 WE IN THE ZONE은 동명의 데뷔앨범에서 그간의 발자취를 아우르듯 힙합, 일렉트로닉, 하우스, 딥하우스 등 도시적인 색채가 강한 장르에 WE IN THE ZONE만의 감성을 얹어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그들이 써내는 가사에는 회색의 어두울 것만 같은 도시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10대 20대의 꿈에 대한 고민과 사랑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고 있다.
타이틀 곡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는 딥하우스와 힙합이 섞인 트랙 위에 그들이 가장 먼저 대중과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인, 꿈에 대한 이야기, 고민, 다짐을 녹여낸 멜로디 라인과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여기까지 ma way 했었지만 don’t judge me like you want..."
알 수 없는 속도로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모두가 자신의 생각으로 누군가를 Judge 한다. 다른 길, 잘 알지 못하는 길을 간다는 이유만으로 수없이 Judge 당하고 있을 10대와 20대들에게 WE IN THE ZONE 본인들이 했던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를 데뷔 타이틀로 정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영상과 멤버들의 Visual 스타일에서는 기존에 잘 볼 수 없었던 WE IN THE ZONE만의 도시적인 모던함과 따뜻함이 섞인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다소 절제된 장치, 이와 상반된 화려한 조명으로 설계한 영상은 WE IN THE ZONE이 보여주고 싶었던 새로운 세계를 모던한 이미지와 초현실적인 판타지로 구현했고, 그 안에서 뿜어내는 다섯 멤버들의 에너지와 Visual 스타일은 젊음 이상의 고민들과 오묘함으로 힙한 예술성을 담아내고 있다. .... ....